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애완견을 훔친 혐의로 54살 김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
김 씨는 애완견 주인이 보상금을 주겠다며 배포한 전단지를 보고 연락했다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 씨는 아내와 이혼하고 혼자 외로워서 애완견을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애완견을 훔친 혐의로 54살 김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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