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사정 대타협까지 7부 능선은 넘었다"면서
이기권 장관은 오늘(6일)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노사정이 핵심쟁점을 두고 물밑접촉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논의가 진전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동계와 이견을 좁히지 못한 일반해고 요건과 같은 문제는 노동계가 과도한 우려를 하고 있다는 인식을 내비쳤습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사정 대타협까지 7부 능선은 넘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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