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저녁 6시 30분 금천구청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라이프콘서트가 열립니다.
보건복지부와 금천구청,
강연 연사는 책 '어머니는 소풍 중'의 저자 황교진 작가와 전도사 유정현 씨로 이들은 힘든 순간을 지나며 깨달은 삶의 희망을 역설할 계획입니다.
[ 이상은 기자 / coolj8@naver.com ]
오는 30일 저녁 6시 30분 금천구청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라이프콘서트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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