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목사 父'의 이중생활
딸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미라로 만든 이모 씨, 겉보기에는 멀쩡했다고 합니다. 인사성 밝은 이웃, 유머가 있던 교수님이라던데요 ‘두 얼굴의 목사’ 오늘 나온 증언까지 부천 현장 연결해 집중 분석합니다.
2) '늙은이 냄새'?
공무원으로 정년은퇴한 60대 택시기사에게 아들 뻘 되는 의사가 카드 결제가 안된다는 이유로 늙은이 냄새 험악한 욕설 퍼붓고 때린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3) 야동할배…'자연산 코'
일명 '야한 동영상 할배'였던 배우 이순재씨가 데뷔 60주년을 맞아 걸그룹 에 빠진 할아버지 역할을 맡는다고 하네요 환갑을 앞둔 이미숙 씨, 그 연세에도 젊은 남성들이 호감을 갖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2월 4일 입춘,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