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에서 횡성한우 등 친환경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한강문화장터'가 매주 주말 열립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10월 말까지 강원 횡성군과 평창군 등 총 7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한강문화장터를 한강공원에서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장터가 열리는 한강공원은 잠실과 반포, 여의도, 양화, 망원, 이촌 등입니다.
한강공원에서 횡성한우 등 친환경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한강문화장터'가 매주 주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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