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의 외국인 투자 비중이 신흥국가 뿐 아니라 세계 증시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세계 33개국 주식시장의 외국인 주식 보유 비중을 현황을 조사한
헝가리가 78%로 1위였고 다음으로 네덜란드, 핀란드, 멕시코 등의 순이었습니다.
금액 기준으로는 외국인 주식 투자 규모는 9조 7천억 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한국은 2천824억 달러로 9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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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의 외국인 투자 비중이 신흥국가 뿐 아니라 세계 증시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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