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초구 우면동 화훼단지서 불...1명 부상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전체
서초구 우면동 화훼단지서 불...1명 부상
기사입력 2007-06-18 13:57
l
최종수정 2007-06-18 13:57
오늘(18일) 오전 11시쯤 서울 서초구 우면동 화훼단지 내 비
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김모 씨가 손과 발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날 불은 비닐하우스 7개동 중 2개동 내부 660㎡(평방미터)를 모두 태운 뒤 3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개혁신당 "대통령 구속, 권력 사유화의 대가"…이준...
[사회]
[속보] 법원행정처장, '윤 지지자 난입' 서부지법...
[경제]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출 성공
[국제]
일본 언론 "'수업 중 둔기' 한국 여대생, 집단 ...
[문화]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스포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이틀 연속 스포츠 현장...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시시콜콜한 이야기
트럼프 본편 개봉 박두
그래Pick
초봉 5000만 원 돌파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개혁신당 "대통령 구속, 권력 사유화의 대...
[속보] 법원행정처장, '윤 지지자 난입'...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
일본 언론 "'수업 중 둔기' 한국 여대생...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