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해 한달 가까이 중남미를 순방했던 이건희 삼성 그룹 회장이 어제 귀국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2월 평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또 6월부터 7월4일까지는 IOC 총회가 열렸던 과테말라를 포함해 중남미 국가들을 방문하면서 IOC위원들의 표심잡기에 나섰지만 평창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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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해 한달 가까이 중남미를 순방했던 이건희 삼성 그룹 회장이 어제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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