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가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카 앤드 드라이버'가 발표한 '올해 최고의 차' 톱 10에 포함됐습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 잡지는 쏘나타에 대해 '학생이 갑자기 선생님이 됐다'는 제목으로 쏘나타의 품질 향상을 호평했습니다.
또 4기통 직분사 엔진을 장착해 높은 성능과 가장 높은 연비를 갖췄고 넓은 뒷좌석을 확보한 날렵한 디자인은 동급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한성원 / han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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