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까지 스위스 4대 유통망의 하나인 미그로스(MIGROS)에서 팔리던 한국 라면이 방사선에 의한 가공처리를 이유로 철수했다가 11년 만에 스위스 시장에 다시 진출하게 됐습니다.
코트라 취리히 무역관은 라면과 김 등 한국 식품이 까다로운 스위스 식품검
한국 라면 2종과 맛 김 등이 판매되는 유통망은 스위스 소매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미그로스와 쿱(COOP), 스위스 최대 도매 유통망인 프로데가 & 그로와(Prodega & Growa), 최대 백화점 마노르(Manor)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