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가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수출증가율은 지난해 9월에 제시된 10.8%보다 2.9% 포인트 떨어진 7.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는 미국의 주택시장 경기부진에 따라 경제성장률이 낮아진데다, 중국의 수출 증가가 실제로 한국 등 주변국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