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현장에서 소방관의 생명을 보호하는 공기호흡기와 방화복, 헬멧, 안전화 등 개인안전장비가 크게 부족한데다 노후화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안전처가 새정
또 현장 소방인력도 5만여 명이 필요하지만 60%에도 못 미치는 3만 명 수준으로 위급한 현장에서 1인 2역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
재난현장에서 소방관의 생명을 보호하는 공기호흡기와 방화복, 헬멧, 안전화 등 개인안전장비가 크게 부족한데다 노후화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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