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식스는 현지 기업인 카페 망고식스 오스트레일리아와 지난 2일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ㆍMF)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범대진 카페 망고식스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는 “호주는 한류 영향으로 한국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중”이라며 “망고식스는 한국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높은 인
범 대표는 “아시안 마켓을 1차 타깃으로 삼고 이를 바탕으로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며 “망고빙수 등 현지에서 전무했던 차별화한 메뉴로 트렌드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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