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2차관에 기획재정부 출신의 청와대 기획비서관 홍남기 씨가 내정됐다는 설이 돌면서 국토부 노동조합이 크게 반발했습니다.
노조는 "국토부 2차관이 맡은 교통과 항공
이어 "차관직만큼은 내부 인사가 맡아 왔다"면서 "더 이상 기획재정부의 2중대가 되기를 거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국토교통부 2차관에 기획재정부 출신의 청와대 기획비서관 홍남기 씨가 내정됐다는 설이 돌면서 국토부 노동조합이 크게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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