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매체가 지난해 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이른바 백화점 '빅 쓰리'의 동일 상권 내 점포매출을 비교분석한 결과, 신세계는 롯데와 현대와의 양자대결과 3자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신세계는 특히, 롯데와의 맞대결에서 6곳 중 4곳이 강세를 보였으며, 강남점과 인천점, 광주점, 분당점은 점포에 따라 매출이 천500억 원에서 6천억 원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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