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율 전염병대응센터장은 "미국은 5천만 명이 의료보장에서 제외돼 의료 사각지대가 있다"며, "전 국민이 언제든 저렴한 비용으로 즉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우리나라와 비교하는 자체가 무리"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국가비상사태를 불안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으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백신접종이나 항바이러스제 투약 등 정부정책 방향을 잘 따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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