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기업환경개선
대책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정부가 그동안 4차례 기업환경 개선 대책을 시행했지
이어 올해 기업환경 개선 작업은 현장 체감도와 효과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겠다며 개별 기업의 애로 사항 해결을 위해 민간합동실사단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성식 / mod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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