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마루기획은 화영을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1일 한 매체는 화영과 효영이 지난달 31일 마루기획을 방문해 관계자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마루기획 관계자는 “화영, 효영이 마루기획을 찾아온 건 사실이지만 그들을 위로하기 위한 만남이었을 뿐 소속사 영입을 위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화영이 마루기획을 방문했다는 소식에 화영이 티아라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소속
한편 화영은 지난달 30일 티아라 소속사의 보도자료를 통해 자유계약 가수 신분으로 조건 없이 계약을 해지 당했으며 이후 화영 왕따설이 더욱 증폭돼 논란이 됐습니다.
[사진= 화영 트위터]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