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진세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또 다시 앞머리 숑. 굿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세연은 앞머리를 자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짧게 자른 앞머리가 돋보이는 진세연은 더욱더 어려보이는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진세연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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