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 19금 의상 논란 "너무 야해서 보기 민망해!"

‘공서영’

공서영 XTM 아나운서의 가슴 절개 원피스 사진이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에는 ‘공서영 아나 가슴절개 원피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공서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는 XTM ‘베이스볼 워너비’의 14일 방송 장면을 캡처한 장면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공서영 아나운서는 가슴부분이 절개돼 있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공서영 아나운서의 의상에 네티즌들은 “공서영 아나 의상, 너무하다! 논란될만 하네!” “공서영 아나운서 볼륨감이 대박! 너무 예쁘다” “공서영 아나운서 의상, 역시 야구여신!” “공서영 아나운서 의상, 너무 야해서 보기 민망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날 포털사이트에는 아크로드2, 두산 엘지, 웹젠, 아크로드2 인벤, 토니모리, 몬스터길들이기 퀴즈, 아리따움 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