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해피투게더 |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박잎선은 “1월부터 식단 관리를 통해 9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이 방송에 나온 나를 보더니 ‘너도 이제 아줌마 다 됐구나’라고 말했다”면서 “그 말에 충격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백질 파우더를 먹고 두부에 김치만 먹으면서 살을 뺐다
한편 이날 방송은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배우 이유리, 방송인 박잎선,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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