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추자현이 중국영화 ‘전성수배’에 출연한다.
중국 매체 신화망은 22일 보도를 통해 ‘전성수배’ 제작보고회 현장 소식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추자현은 극 중 자신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며 함께하는 배우와의 호흡을 자랑해 기대를 높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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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바이두 |
한편 ‘전성수배(全城通缉)’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두 남자가 선과 악, 사랑과 증오,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흥미진진한 두뇌싸움을 펼친다는 내용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