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이 ‘택시’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방송인 샘 오취리가 신아영에게 사심을 드러낸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방송된 SBS 설날특집 '좋은 아침'에는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의 한국 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오취리는 자신의 절친을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를 가진 가운데, 신아영에 관심을 드러냈다.
샘 해밍턴은 "샘 오취리가 자꾸 신아영 앞에만 서있다"고 폭로해 신아영을 당황케 했다.
또한 최근 운전면허시
이에 샘 오취리가 "과천까지 가야겠다"고 말하자 샘 해밍턴은 "집까지 아는 사이냐"고 놀라워 해 웃음을 안겼다.
신아영에 네티즌은 "신아영, 신아영 예쁘네요" "신아영, 집까지 알아?" "신아영, 신아영 별로야 예쁜 건지 뭔지 모르겠어 얼굴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