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걸그룹 AOA의 초아가 스페셜 DJ로 나선다.
15일 오후 KBS 쿨FM(수도권 89.1MHz) ‘김성주의 가요광장’ 제작진은 “내일(16일) 낮 12시에 AOA 초아가 김성주와 함께 일일 ‘더블 DJ’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초아는 생애 처음으로 게스트가 아닌 DJ’서 라디오 부스에 앉게 됐다.
↑ 사진=DB |
한편 이날 1시에는 웹툰작가이자 자취생 요리의 달인인 ‘김풍’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