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최지우, 사람이야? 인형이야?…'마네킹보다 완벽한 몸매에 눈길!'
↑ 스무살 최지우 / 사진=보그 |
스무살 최지우가 마네킹 속에서도 굴욕 없는 '인형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최지우는 과거 패션지 '보그 코리아'와 함께 한 화보에서 섹시하고 세련된 도시 여성의 이미지를 강조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늘씬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포즈를 취하며 마네킹 사이에서 누가 인형이고 사람인지 착시를 일으키는 '인형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한편
극중 최지우는 19세에 덜컥 아이를 낳은 뒤 20년이 된 하노라 역을 맡았고 최지우는 20세의 아들을 둔 엄마이자 대학교 새내기로 38세의 나이에 대학에 입학, 생애 첫 캠퍼스 라이프를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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