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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프리즘] ‘영재발굴다’ 유재환, 말 많은 청년의 빛나는 재능

기사입력 2016-04-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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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재환이 ‘영재발굴단’을 통해 ‘뇌섹남’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의외의 매력을 발산했다.

27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 게스트로 출연한 유재환은 끊이지 않는 수다본능과 함께, 법학과 출신 재원으로서의 빛나는 지능까지 자랑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가요제에서 박명수와 함께 음악작업을 하며 관심을 받게 된 유재환은 이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이날 유재환은 “직업이 무엇이냐”는 MC 정찬우의 질문에 “첫 번째로 작곡가, 그리고 곡도 만들고 노래도 부르는 싱어송라이터”라고 밝혔다.

유재환은 학창시절 전교 5등을 놓지 않았던 수재였던 과거를 고백하며 “전교 5등에 들지 못하면 자책감 때문에 슬퍼 울기도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좋은 성적으로 힘들게 법학과에 들어갔지만 직업을 놓고 부모와 갈등을 벌였던 사연을 털어놓은 유재환은 “고등학교 때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다 작곡에 대한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부모님과의 갈등이 있었다. 어린 마음에 음악할 거라고만 생각하고 고3 중간고사 때 시험지를 백지로 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재환은 이 뿐 아니라 유쾌한 입담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박명수와 작업당시를 떠올리며 “박명수가 그만 얘기하라고 한 적이 있다. 휴지를 뽑아서 화장실 가는 줄 알았는데 입에 넣더라”고 웃지 못할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마지막까지 유재환은 개념있는 청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재환은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가 사기를 많이 당한다. 주변 사람들이 다 챙겨주기 때문이다. 과잉보호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도 충분히 하지 못하게 만든 것”이라며 “영재가 천재도 될 수 있고 인재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천재보다는 인재가 되도록 부모님들이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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