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새로운 신곡을 발표하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YG 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블랙핑크의 두 번째 싱글 'SQUARE TWO'의 타이틀 곡명 '불장난'을 포함한 멤버 제니와 리사의 개인 티저 포스터를 순서대로 게재했다.
포스터 속 제니는 차 안에서 창문 밖으로 누군가를 응시하는 듯, 심상치 않은 눈빛과 살짝 벌어진 입술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반면에 리사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고개를 떨군 채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과시한다. 두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여고생처럼 보였던 이들이 이제 미성년자를 갓 벗어난 느낌이 들 정도로 묘한 섹시함을 물씬 풍기고 있다.
'불장난'은 '사랑은 마치 불장난 같아서 다치니까'라는 곡의 가사처럼 순식간에 타오르는 사랑은 쉽게 식을 수도 있어 조심스럽다는 내용을
이번 타이틀곡은 블랙핑크의 데뷔 싱글 'SQUARE ONE'의 '휘파람'과 '붐바야'와는 전혀 다른 장르의 음악으로서 이번 안무 역시 4명의 해외 유명 안무가들이 투입돼 완성도를 높였다는 전언이다.
뮤직비디오는 얼마 전 5천만 뷰를 돌파한 블랙핑크의 '붐바야' 공식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서현승 감독이 맡았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