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 멤버 방용국의 계약 만료가 임박했다.
B.A.P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스타투데이에 “방용국의 계약 기간이 2달 정도 남은 것이 맞다. 아직 재계약은 논의 중인 상황”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방용국 뿐만 아니라 B.A.P 멤버들과 전체적으로 재계약과 관련해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B.A.P는 지난 22일 열린 ‘B.A.P 2018 LIVE LIMITED IN SEOUL’ 콘서트에서 “우리 6명의 계약기간이 곧 끝난다. 계약기간
한편 2012년 싱글 앨범 ‘WARRIOR(워리어)’로 데뷔한 B.A.P는 ‘영, 와일드&프리(Young, Wild&Free)’, ‘HANDS UP(핸즈 업)’, ‘노 머시(NO MERCY)’ 등을 발표하며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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