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히트곡 '뿜뿜'을 처음 듣고 너무 별로였다고 고백한다.
오는 23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는 모모랜드 주이가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주이는 MC가 “'뿜뿜'의 가이드를 처음 들었을 때 너무 별로여서 울었다고?” 질문하자 주이는 “곡이 조금 달랐는데 멤버들이 듣자마자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고 그랬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MC가 “처음 가이드로 접했던 '뿜뿜'은 어땠나?” 라고 질문하자 주이는 가이
과연 주이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주이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오는 23일 밤 8시 55분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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