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가을 여신으로 귀환했다.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뮤즈 전지현과 함께한 2019 가을 광고 캠페인을 30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 스톤헨지는 ‘온 스탠드 바이(On Standby)'를 테마로 촬영 준비부터 실제 촬영까지 모든 순간을 즐기는 프로페셔널한 전지현의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손가락에 반지를 끼며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기에 쇄골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체크 치마를 페미닌하게 소화하며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청초한 분위기를 과시하는 웨딩컷에서 전지현은 심플한 화이트 드레스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여러 개의 웨딩링을 레이어드해 화려하
이번 광고에서 전지현은 기품 있는 미소와 시크한 표정을 넘나들며 감각적인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화보 속 전지현이 착용한 주얼리는 전국 스톤헨지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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