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파리 셀카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
지드래곤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 for in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이 입을 옷의 사진과 옷에 달린 장식 등이 담겨 있다.
아울러 팔찌의 모양을 따라 손에 스마일 표시를
특히 분홍색 비니를 쓰고 셀카를 찍은 그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피곤한 듯한 표정과 수염이 난 그에게서 이전의 모습과는 다른 터프한 매력이 느껴졌다.
한편 지드래곤은 파리에서 열리는 샤넬 ‘2020 S/S 오뜨 꾸뛰르 쇼'에 초청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