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한국대사관과 총영사관이 관리 중인 탈북자가 7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국회 대정부질문에
유 장관은 이 가운데 상당수가 납북자와 국군포로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하고 나서 가급적 탈북자의 체제기간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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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한국대사관과 총영사관이 관리 중인 탈북자가 7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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