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강 사업의 문화재 지표조사가 예년보다 하루 평균 30배나 넓은 면적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등 졸속으로 추진됐다는 주장이
국회 문방위 소속 전병헌 민주당 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4대 강 사업 문화재 지표조사는 총 310일간, 하루 평균 94만 8천㎡씩 진행됐습니다.
이는 최근 3년간 진행된 문화재 지표조사의 하루 평균치보다 약 30배나 넓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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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강 사업의 문화재 지표조사가 예년보다 하루 평균 30배나 넓은 면적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등 졸속으로 추진됐다는 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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