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김길태는 지난달 26일부터 닷새 동안 이 병원 정신과 폐쇄병동에서 정신 감정을 받고 부산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길태는 1심에서 반사회적 인격장애 진단을 받았으나, 지난 9월 재감정 당시 측두엽 간질과 망상장애가 발견돼 발작 중 행동을 기억하지 못할 수 있어 감형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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