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대학원생 500여 명이 학부생들의 행정관 점거 농성을 지지하며 대학 측에 법인화법 시행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서울대 대학원생 20여 명은
이들은 대학원생 521명이 서명한 성명서를 통해 "한국 교육제도와 연구환경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중대한 사안이 이처럼 성급히 처리되는 것을 더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대학원생 500여 명이 학부생들의 행정관 점거 농성을 지지하며 대학 측에 법인화법 시행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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