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8시 20분쯤 전남 장성군 황룡면 모 냉장고 부품생산업체
이 불로 공장으로 사용되는 건물 4개 동과 내부에 있던 냉장고 부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주말이어서 직원 대부분이 출근하지 않았고 기숙사에 머물던 20여 명의 직원도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오전 8시 20분쯤 전남 장성군 황룡면 모 냉장고 부품생산업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