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상대는 오늘(5일) 정오를 기해 대구와 경북 경산시, 칠곡ㆍ의성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바꿀 예정입니다 .
또, 영천과 군위 지방에도 정오를 기해 폭염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5도, 경북 구미와 안동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오늘(5일) 정오를 기해 대구와 경북 경산시, 칠곡ㆍ의성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바꿀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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