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 한 아파트 주민들과 용역 직원 간 심야 도심
경찰청은 수백 명이 한 시간 넘게 격렬히 충돌했고, 경찰서 앞 도로가 장시간 점거되는 상황을 방치한 책임을 물어 조종림 서장을 경질했습니다.
경찰청은 후임에 신기태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생활안전과장을 임명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도 군포 한 아파트 주민들과 용역 직원 간 심야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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