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감금한 혐의로 33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5년 전 호스트바 마담으로 일하며 김 씨를 알게 된 이 씨는 커피숍 사업 등을 논의하자며 김 씨를 집으로 유인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감금한 혐의로 33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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