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4시쯤 경남 사천시 곤양면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
이 사고로 트레일러 앞부분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이 일대 5㎞ 구간에서 1시간여 동안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황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어제(26일) 오후 4시쯤 경남 사천시 곤양면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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