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떡볶이를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마복림 할머니가 지난 13일 서울 중구 국립중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난 마 씨는 6.25 직후 지난 1953년 신당동 골목에서 떡볶이 장사를 시작해 '떡볶이 장맛의 비결은 며느리도 모른다'는 고추장 TV광고로 90년대 중반 유명세를 탔습니다.
고인의 춘장을 섞은 떡볶이는 신당동 떡볶이 촌 일대에서 판매하는 떡볶이의 시초가 됐습니다.
신당동 떡볶이를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마복림 할머니가 지난 13일 서울 중구 국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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