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 상반기 서울에 살거나 주소를 둔 사회지도층과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약 13억 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습니다.
체납
이 가운데 사회지도층 인사 12명에게서 11억 9천800만 원을, 종교단체 6곳으로부터 8천900만 원을 징수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시는 올 상반기 서울에 살거나 주소를 둔 사회지도층과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약 13억 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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