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교통사고를 내고 그대로 달아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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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경사는 지난 19일 밤 9시쯤 서울 독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마주오던 화물차와 부딪힌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박 경사를 불러 음주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현직 경찰관이 교통사고를 내고 그대로 달아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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