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현대가 3세인 22살 정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8월
앞서 경찰은 정 씨가 대마를 피웠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지난해 12월 초 외국에 나갔다가 귀국하는 정 씨를 공항에서 체포했습니다.
[ 김태영 / taegija@mbn.co.kr ]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현대가 3세인 22살 정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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