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동네병원이 경영상의 이유로 분만 시설을 없애지 않도록 이번 달부터 의료 서비스에 인센티브 형식의 최대 200% 추가 수가가 지급됩니다.
보건
대상 병원은 자연분만 건수에 따라 50~200%의 수가를 추가로 받고, 다만 각 요양기관에 지급되는 가산 수가 총액은 연 4천200만 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소규모 동네병원이 경영상의 이유로 분만 시설을 없애지 않도록 이번 달부터 의료 서비스에 인센티브 형식의 최대 200% 추가 수가가 지급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