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수감 중인 김광준 전 검사가 구속집행이 일시 정지돼 풀려났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김광준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약 4주로 상황에 따라 더 단축될 수 있습니다.
복막암 3기 진단을 받은 김 전 검사의 부인은 현재 병세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10억 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수감 중인 김광준 전 검사가 구속집행이 일시 정지돼 풀려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