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경찰서는 천막제조업체에 침입해 철제 제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송 모 군 등 10대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송 군 등은 지난달 19일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모 종합상사에 침입해
경찰 조사 결과 송 군 등은 고물상에서 리어카를 빌려 범행을 저질렀으며, 경찰은 철제품이 장물인지 확인하지 않고 사들인 고물상 업주 70살 박 모 씨 등 2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 대덕경찰서는 천막제조업체에 침입해 철제 제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송 모 군 등 10대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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