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저녁 7시20분쯤 충남 공주시 사곡면 한 식당에서 저녁을
이들은 덜 익은 녹두전과 두부김치, 막걸리 등을 먹고, 복통과 설사 등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환자들의 가검물을 비롯해 식당의 칼과 도마 등을 수거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어제(20일) 저녁 7시20분쯤 충남 공주시 사곡면 한 식당에서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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