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교육비와 교육청 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사립유치원 원장 57살 유 모 씨 부부를 불구속
경기도 화성에서 유치원을 운영하는 유 씨 등은 2011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수업료와 교육청 보조금 등 총 9억 6천만 원을 회계장부에서 빠뜨려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횡령한 돈 일부를 다른 유치원을 설립하는 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교육비와 교육청 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사립유치원 원장 57살 유 모 씨 부부를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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