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무허가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노인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48살 고 모 씨
고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경기도 하남에 공장을 차려 과일 원액과 올리고당 등을 혼합한 건강식품을 만들어 6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뇨병과 소화흡수 등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광고를 해 노인들의 환심을 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무허가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노인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48살 고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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